[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국토부는 우리나라 기업의 지난해 국가별 해외건설 수주 규모에서 29억 달러로 2위를 기록하며 거대 신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도와 1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인도 인프라 투자 협력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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