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오른쪽 첫번째)이 22일 충북 괴산군 소수면 민원 발생 현장에서 관계자로부터 괴산~음성간 국도 37호선 확장공사로 교통사고 및 침수피해가 우려된다며 이 마을 주민들이 제기한 집단 고충민원 관련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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