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문미옥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수석대표)은 30일(현지시간) 오전 UAE 아부다비에서 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 프랑스, 사우디 등 68개 국가와 기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IAEA 각료회의'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그는 우리나라의 에너지 전환정책을 IAEA 회원국에 소개하고 원전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IAEA 회원국간 협력 강화를 제안하는 국가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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