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박천련 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 18일 오후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열린 '2017년 재일본대한민국부인회 본국연수회’에 참석했다.
정 장관은 "일본 내 한민족 여성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재일본부인회의 선도적 활동을 기대한다"고 축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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