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클레어 펀리 주한 뉴질랜드 대사에게 여성 대표성 제고 계획과 성평등 문화확산 등 우리부 정책을 설명하고 양국간 협력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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