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김동수와 홍인화 선수는 왈츠, 탱고에서 30.959점, 30.867점을 받아 두 개의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준혁과 양혜정 선수 역시 슬로우폭스트롯에서 31.792점을, 퀵스텝에서 30.708점을 기록하며 두 개의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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