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신원섭 전 산림청장(가운데) 내외가 지난 26일 제주도 제주시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17 명예제주도민 우정의 날'행사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로부터 명예제주도민증을 받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신원섭 전 산림청장은 제주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주도의회의 동의을 거쳐 명예제주도민증을 받았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인감독 김연경’ 필승 원더독스 vs 알토스 배구단 프로팀과의 대결 결과는?
보이스피싱 94%가 '중국발'…피해액 5년간 4조원 돌파
평택시문화재단, 오는 11일 평택농업경관콘서트 '농락' 개최
'세계의 눈 경주에' APEC주간 시작…한미·한중·미중정상회담도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1.2%…"10·15 부동산 대책 논란 영향"
코스피, 사상 최초 장중 4,000선 돌파…꿈의 지수 '오천피' 가나
李 대통령 "대미 투자 패키지 주용 내용 양국 간 논의 교착 상태"
멀어지는 트럼프-김정은 만남...北, '외교핵심' 최선희 러시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