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박천련 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 1일 오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여권통문 119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정 장관은 "119년전 여성들의 결연한 행동이 성평등 사회를 구현하려는 우리에게 큰 정신적 지지대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축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中, '북양함대 거점' 등 서해 도처에서 훈련…"日 위협 의미"
주민들과 한뜻으로 ‘최고급 명품 주거단지’ 조성 박차
코스닥 '붐업' 할까?...정책 지원 소식에 기대감↑
李대통령 “행정은 정치와 달라…공직자는 국민을 두려워해야”
李 대통령 "탈모도 병의 일부, 건보 적용 검토하라" 주문
한은, 내년부터 수익증권 M2서 제외…통화지표 개편
한국-영국 간 FTA 개선협상 타결, 한국 차 관세혜택 높여
내란 특검 "계엄선포 때 김건희, '다 망쳤다' 분노하며 尹과 심하게 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