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30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박은정 위원장을 비롯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과 회원사 기업CEO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한 외국기업인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옴부즈만 현장회의’를 개최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자유·안보가치’지키는 ‘파수꾼’역할의 좋은 본보기
37년간 우량묘목 생산에 헌신…나눔 실천도 귀감
‘봉사하는 기쁨, 어르신과 행복한 동행’의 가치 전파
대통령실 "재송부 요청에도 이억원·주병기 청문보고서 채택 거부, 매우 유감"
KT, 이용 5천561명 유심 정보 유출…김영섭 대표 "죄송하다"
李대통령 "'모두의 대통령' 약속 따라 통합의 정치·행정 나아가겠다"
한국인 316명 구금 7일만 11일 귀국길…"미국 재입국 불이익없다"
이 대통령, 파주 군 폭발사고에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책 마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