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신원섭 산림청장(오른쪽)은 6일 강원도 평창 가리왕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찾아 산림청 개청 해인 1967년에 인공조림된 임지의 잣나무를 살펴보았다. 신 청장은 산림자원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보전 관리를 통해 후세에 잘 물려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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