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31일 권익위 서울종합민원사무소에서 교육부와 교육청, 학부모단체 등 9개 유관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성영훈 권익위원장 주재로 '학교폭력 재심절차 공정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간담회'를 열었다.
성영훈 위원장은 이날 학교폭력 재심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재심 절차의 공정성과 합리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마련 등을 논의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中, '북양함대 거점' 등 서해 도처에서 훈련…"日 위협 의미"
주민들과 한뜻으로 ‘최고급 명품 주거단지’ 조성 박차
코스닥 '붐업' 할까?...정책 지원 소식에 기대감↑
李대통령 “행정은 정치와 달라…공직자는 국민을 두려워해야”
李 대통령 "탈모도 병의 일부, 건보 적용 검토하라" 주문
한은, 내년부터 수익증권 M2서 제외…통화지표 개편
한국-영국 간 FTA 개선협상 타결, 한국 차 관세혜택 높여
내란 특검 "계엄선포 때 김건희, '다 망쳤다' 분노하며 尹과 심하게 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