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우체국 중회의실에서 정갑영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심의위원과 산업부 및 승인기업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6차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를 주재했다.
기업활력법 사업재편계획 안건 설명 및 심의를 가진 후 지모스(항만하역서비스), 부산조선해양(조선), 표준산업(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 나재(자동차용 차체 프레스 금형) 등 4개 기업의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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