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16일 김포공항에서 운항, 정비현장을 방문 점검하고 국적항공사 최고경영자와 항공안전 점검회의를 개최해 최고경영자가 안전을 직접 챙겨 줄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中, '북양함대 거점' 등 서해 도처에서 훈련…"日 위협 의미"
주민들과 한뜻으로 ‘최고급 명품 주거단지’ 조성 박차
코스닥 '붐업' 할까?...정책 지원 소식에 기대감↑
헌재, 재판관 전원일치로 '계엄가담' 조지호 경찰청장 파면
대통령실, 생중계 업무보고에 "李대통령, 감시대상 되겠다는 것"
李대통령 “행정은 정치와 달라…공직자는 국민을 두려워해야”
李 대통령 "탈모도 병의 일부, 건보 적용 검토하라" 주문
한은, 내년부터 수익증권 M2서 제외…통화지표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