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경찰옴부즈만 출범 10주년을 맞아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성영훈 국민권익위원장을 비롯한 경찰청과 지방경찰서 청문감사관실 관계자, 옴부즈만 관련 기관단체, 학계, 지자체 등이 참여했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경찰옴부즈만 현황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토론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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