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이 31일 여자축구대표팀 전원을 초청해 서울 광화문 인근 한식당에서 만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날 만찬은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미얀마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소집된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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