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신원섭 산림청장(맨 오른쪽)은 14일 경북 안동시 북후면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지역을 방문했다.
방제 상황을 점검하고 안동시 관계자에게 "모든 역량을 동원해 내년 3월 매개충 우화기 이전까지 완전방제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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