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이 20일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제11회 청소년특별회의 본회의’에서 청소년특별회의 의장단에게 청소년 정책과제 건의문을 전달 받고 있다.
김 장관은 “여성가족부는 청소년들의 제안이 단순히 구호로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잘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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