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김태현 기자] 충치치료 못지않게 치아교정·미백·성형, 임플란트, 양악수술 등을 위해 치과를 찾는 사람들이 대거 늘었다. 치아기능의 회복뿐 아니라, 심미적인 치료·시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이들이 많다는 방증이다. 그러나 치과의 심미치료 분야는 건강보험 적용이 안 돼 과잉진료 논란이 종종 벌어지기도 한다.
이런 가운데 더스타치과의원 조유나 대표원장은 ‘환자중심의 의료철학’을 견지하고 ‘양심적 진료’를 실천하며, 15년간 쌓아온 전문성과 노하우를 토대로 심미치료·치아교정·임플란트·치아미백·일반치료 등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라미네이트, 올세라믹, 무삭제 라미네이트, T-성형, 잇몸성형 등 심미치료의 트렌드 변화를 반영함에 역점을 두고 상담-검사-진단-치료·시술-회복-사후관리까지의 과정 및 결과에 대한 고객만족도 강화에 최선을 다해왔다.
조 원장은 “1:1 상담으로 고객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환자 개개인별 치아와 구강구조 특성에 맞는 최적의 치료·시술 솔루션을 제시하며, 진료부터 시술까지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함”이 더스타치과의 경쟁력이자 지향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더스타치과는 현재 병원의 이름처럼 많은 연예인과 유명인들이 찾고 있으며, 일반인들에겐 ‘나도 스타가 되는 치과’로 다가서고 있다. 의료진, 시설, 서비스 등의 호평이 이어지며 더욱 그러하다.
실제로 2012년 임플란트 1000case와 2014년 라미네이트 10000case를 기록한 조 원장은 물론 2명의 교정과 원장 및 1명의 보존과 원장도 실력과 책임감을 겸비하고 있다.
또한 더스타치과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최신 의료기기를 갖춘 전문 치과병원으로서 월요일과 목요일엔 밤 9시까지 야간진료도 하며, 바쁜 환자들의 편의를 배려함에도 소홀함이 없다. 게다가 ‘생체 친화적 웰빙 올세라믹’을 비롯해 심미치료, 임플란트, 치아교정 등에 고품질 제품 사용이 더스타치과의 철칙인 점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조 원장은 “고객들이 치료·시술 결과에 만족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환자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 의사, 진료를 잘 하는 의사로 고객들의 기억에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심미치료는 트렌드를 읽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제한 그녀는 “그 트렌드에 맞춰 고객의 요구, 구강구조특성, 치아상태 등을 세심히 살펴 시술하면 더욱 아름다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이처럼 의술과 인술의 조화를 이루며, 치과 의료서비스 발전을 선도하는 조 원장은 심미치료 분야의 아카데미 개설과 저서 집필 등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중국에서도 더스타치과 바람을 일으킬 계획이라고 밝혀 그 결과가 기대된다.
한편, 더스타치과의원 조유나 대표원장은 숙련된 시술경험과 노하우를 통한 치과 심미치료 전문성과 만족도 강화에 헌신하고 환자(고객)중심 의료서비스 제공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5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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