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정미 기자] 국민권익위원회 이성보 위원장이 16일 오후 서울시 중구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지역주택조합제도 개선을 위한 공개토론회'에 참석했다.
그는 "법·제도의 미비로 서민들이 경제적, 정신적 피해를 입는 경우가 적지 않아 제도의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공개토론회 개최의 취지에 대해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자유·안보가치’지키는 ‘파수꾼’역할의 좋은 본보기
37년간 우량묘목 생산에 헌신…나눔 실천도 귀감
‘봉사하는 기쁨, 어르신과 행복한 동행’의 가치 전파
대통령실 "재송부 요청에도 이억원·주병기 청문보고서 채택 거부, 매우 유감"
KT, 이용 5천561명 유심 정보 유출…김영섭 대표 "죄송하다"
李대통령 "'모두의 대통령' 약속 따라 통합의 정치·행정 나아가겠다"
한국인 316명 구금 7일만 11일 귀국길…"미국 재입국 불이익없다"
이 대통령, 파주 군 폭발사고에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책 마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