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임소담 기자] 안정행정부는 수배 중인 유병언의 조속한 검거를 위해 13일 임시반상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유병언 사진이 있는 수배 전단을 포함한 반상회보를 특별 제작해 배포하고 17개 시·도, 227개 시·군·구, 3,491개 읍·면·동 민원실에 경찰의 협조를 받아 유병언 수배전단을 게첨해 주민들이 쉽게 유병언을 인식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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