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대한체육회 양재완 사무총장은 31일 2013 세계조정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김정선 사무총장을 면담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비인기 종목인 조정의 저변확대, 충북 체육의 발전에 대한 공헌에 감사의 의견을 전달했다.
이어 한국선수단을 방문해 조정 세계선수권대회 참가사상 처음으로 여자 경량급 쿼드러플스컬과 여자 무타포어에서 결승A에 오른 선수들을 포함해 한국선수단을 격려하고 여자 싱글 스컬 메달 시상식에 참가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