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정부는 9일 개성공단 남북당국 간 실무회담 우리측 수석대표 명의로 ‘8일 북한 전통문의 일부 표현이 상호 존중의 자세에서 벗어난 표현으로 적절치 못하고 7차 회담에서 쌍방이 서로 존중하는 자세로 협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는 내용의 통지문을 북측 단장 앞으로 발송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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