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박근혜 대통령 중국 국빈방문의 공식수행원으로 활동중인 윤상직 산업통상부장관은 28일 중국 베이징 조어대 17호각에서 한중 기업, 기관, 협회 간 3건의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에 참석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미래지향적 한·중 경제협력의 대표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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