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이성형외과 최원석 원장】화장품, 메이크업, 헤어, 성형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뷰티 산업을 일컫는 ‘케이뷰티(K-Beauty)’가 전 세계 여성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이 중 한국의 성형의료산업은 선진 의료기술과 의료서비스를 앞세워 매년 외국인환자들을 꾸준히 유치하며, ‘의료한류’ 열풍을 일으켜왔다.
이런 가운데 브이성형외과 최원석 원장은 ‘실력, 시설, 서비스’의 3가지 측면을 두루 갖춰, 아시아 최고의 성형외과로 발돋움 시키고 있다.
넓고 쾌적한 내부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브이성형외과는 풍부한 임상경험을 지닌 전문의들이 눈, 코를 비롯해 지방이식, 비만, 피부레이저, 안면윤곽 등 성형 전반에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호평이 자자하다. 여기에 개개인의 개성과 자연미를 극대화 시킨 시술과 더불어 철저한 수술 후 관리는 브이성형외과의 강점으로 손꼽힌다.
특히 전문성과 안전성을 토대로 환자의 니즈를 충족해 나가고 있는 최 원장은 정확한 진단과 시술을 위해 3D CT, 안면윤곽을 위한 디지털 안면윤곽전용 방사선 촬영기계와 촬영실, 독일 비브라운사의 에스큘럽 파워시스템, 미국의 스트라이커 시스템, 미용성형 초음파 기계인 울트라 지, 워터젯 지방용해기인 워터쉐이프 등의 최신 장비를 도입했다.
그 결과 브이성형외과에는 내국인 환자뿐 아니라 중국,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각국에서 찾아오는 환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이에 브이성형외과는 외국인환자들의 편의증진을 위해 공항에서 병원까지 리무진을 활용한 픽업서비스를 제공하는가 하면, 각국의 전문 의료 코디네이터를 병원 내 상주시켜 1:1 전담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내원부터 상담, 검사, 진단, 수술, 회복까지 성형 전반을 책임지는 ‘원스톱 서비스’구축 등으로 과정과 결과 모두의 만족을 추구하고 있다.
이외에도 태국과 중국에 현지 상담소를 개설하고, 현지에서 모든 상담을 마친뒤 브이성형외과에서 수술하는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베트남의 투쿡병원과 업무협력을 맺고 현지 고객들이 좀 더 가까운 곳에서 브이성형외과의 선진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배려한 점도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해 최 원장은 “미용성형의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성형외과, 아시아의 중심이 되는 성형외과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란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실력으로 승부하는 결과중심의 성형외과’를 모토로 삼고 있는 최 원장이 브이성형외과를 아시아의 중심에 우뚝 서게 만들 날도 머지 않아 보인다.
한편, 브이성형외과 최원석 원장은 최첨단 의료시스템 구축 및 외국인환자유치 인프라 강화에 헌신하고 개인 맞춤형 진단과 시술의 전문성 확보로 고객(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 선도에 이바지한 공로로 ‘2013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김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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