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정미라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런던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사격 진종오 선수, 수영 박태환 선수, 양궁 임동현, 오진혁, 김법민 선수를 비롯 대한사격연맹 김정 회장, 변경수 감독 등 지도자에게 축전을 보내 런던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단의 선전을 축하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中, '북양함대 거점' 등 서해 도처에서 훈련…"日 위협 의미"
주민들과 한뜻으로 ‘최고급 명품 주거단지’ 조성 박차
코스닥 '붐업' 할까?...정책 지원 소식에 기대감↑
헌재, 재판관 전원일치로 '계엄가담' 조지호 경찰청장 파면
대통령실, 생중계 업무보고에 "李대통령, 감시대상 되겠다는 것"
李대통령 “행정은 정치와 달라…공직자는 국민을 두려워해야”
李 대통령 "탈모도 병의 일부, 건보 적용 검토하라" 주문
한은, 내년부터 수익증권 M2서 제외…통화지표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