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통일교육원은 국내 최초로 역대 대통령의 통일 관련 휘호를 발굴, 전시패널로 제작해 통일교육원 교육관 및 본관에 전시했다. 동 패널의 설치는 지난해 12월 이명박 대통령이 통일 관련 친필 휘호를 통일부에 전달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국민들이 역대 정부의 일관된 통일의지를 재인식하고,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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