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인촌 장관은 연말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을 찾아 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배달 지원'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유인촌장관과 직원들은 연탄 2,000장을 5가구에 전달하고 쌀 100포대를 100가구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아나운서 김병찬씨와 가수 이자연씨 등도 함께 했다.
▲ 연탄을 나르는 유인촌장관
▲ 연탄을 나르는 중인 유인촌 장관
황정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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