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 이윤재 기자] 산림청은 ‘명품숲길 50선 완주인증제’를 지난 14일까지 완료하고 전 구간을 완주한 인증자 23명을 대상으로 완주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명품숲길 50선 완주인증제는 국토녹화 50주년을 계기로 2023년에 선정된 ‘걷기 좋은 명품숲길 50선’을 대상으로 국민의 자발적인 숲길 이용과 책임 있는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운영됐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코스닥 '붐업' 할까?...정책 지원 소식에 기대감↑
사립유치원 기간제 교사·조리사도 사학연금 의무가입
'넷제로 챌린지X' 출범 1년 ..참여기업 성과·경험 공유
與 "통일교 특검하자…與野 정치인 예외없이 모두 포함"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3.4%…민주 44.1%·국힘 37.2%
李대통령 "겨울철 사각지대 국민 보호…난방비·먹거리·생필품 지원 확대"
李대통령 지지율 55%…민주 40%·국힘 26%
李대통령, 19일 검찰 업무보고…'대북정책 갈등설' 외교·통일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