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그룹 세븐틴이 다음 달 2∼8일 싱가포르 주요 명소에서 체험형 팬 이벤트 '세븐틴 익스피리언스'(SEVENTEEN EXPERIENCE)를 개최한다.
20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 익스피리언스'는 다음 달 7일 세븐틴 싱가포르 콘서트를 계기로 도시 명소와 협업해 팬들에게 공연 이상의 확장된 경험을 선사하는 자리다.
세븐틴은 지난해에 이어 현지 유명 리조트 마리나 베이 샌즈와 손을 잡았다. 행사 기간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로비 등에 세븐틴의 히트곡이 흐르고, 입점 식음료 매장 6곳에서 세븐틴 테마 메뉴를 판매한다.
다음 달 6일 글로벌 클럽 브랜드 마키에서는 세븐틴의 히트곡을 즐기고 팀 공식 컬러에 착안한 칵테일도 즐길 수 있는 세븐틴 테마 파티도 열린다.
마리나 베이 샌즈는 세븐틴이 공연을 여는 다음 달 7일 건물 외벽을 팀 공식 컬러인 로즈쿼츠와 세레니티로 밝힌다.
세븐틴은 오는 28일과 다음 달 1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태국 방콕, 필리핀 불라칸에서 총 6회에 걸쳐 스타디움 콘서트를 연다. 이후 4월 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펼친다.
이달 27일 오후 6시에는 넷플릭스 '비스타즈 파이널 시즌' 파트 2의 엔딩 주제가 '타이니 라이트'(Tiny Light)도 발표한다.
정명웅 기자 hoon166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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