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 정명웅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다음 달 6∼8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2026 지드래곤 팸 미팅'(2026 G-DRAGON FAM MEETING)을 연다.
8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이번 행사는 지드래곤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팬미팅이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지드래곤이 노란색 다이아몬드 귀걸이를 착용한 모습이 담겼다.
지드래곤은 지난달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월드투어 '위버멘쉬'(Ubermensch)를 마무리했다. 그는 이번 투어로 17개 도시를 순회하며 82만5천명의 관객을 만났다.
소속사는 "월드투어 무대와는 또 다른, 아티스트 권지용으로서의 진솔한 이야기를 만나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투데이 / 정명웅 기자 hoon166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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