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 박미라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2일 서울에서 작년 한 해 동안 국내에서 제작·방송된 창의적이고 우수한 작품을 선정·시상하기 위해 17주년 ‘2025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2024년 제작·방송된 총 183편의 작품이 응모돼 심사위원회 예심과 본심을 거쳐 씨제이이엔엠(CJ ENM)의 드라마 ‘정년이’가 대상을, 한국방송공사(KBS)의 다큐멘터리 ‘빙하’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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