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 이윤지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8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개최한 제9차 한·일 금융감독 정례회의에 참석해 금융위-금감원-금융청 수장 간 고위급 회담을 통해 글로벌 경제·금융 동향이 한·일 금융부문에 미친 영향에 대한 견해를 교환했다.
이후 오후에는 해외금융협력협의회가 개최하고 금융위원회가 후원한 제10차 국제금융협력포럼에 참석해 축사하며 금융중심지 및 생산적 금융 홍보에 적극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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