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 박미라 기자]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예술협회(이사장 유근춘)는 지난달 10월31일 동두천 평화 공원내에서 진행된 '2025 어울림 문화 축제'에 참석했다.
이번 축제는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예술협회와 양주시 여성장애인 어울림센터가 진행하고, 피아니스트 신세련((사)행복장애인예술협회 이사장), 사단법인 대한장애인문화예술협회 소속 베트남 문화예술단, 양주 드림투 앙상블 등 여러 장애인 문화예술인들 및 비장애인 문화예술인이 함께 하며 자리를 빛냈다.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예술협회 유근춘 이사장은 "이번 공연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에 화합의 장이 되어 뜻깊은 자리"라고 의미를 전했다.
시사투데이 / 박미라 기자 4724014@daum.net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