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 정인수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굿 보이 곤 배드'(Good Boy Gone Bad)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2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는 피처링 참여를 제외하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정식 발매한 곡 기준으로 통산 일곱 번째 기록이다.
'굿 보이 곤 배드'는 지난 2022년 발매된 네 번째 미니앨범 '미니소드 2: 서스데이즈 차일드'(minisode 2: Thursday's Child)의 타이틀곡이다. 하드코어 힙합 장르로 영원할 것 같았던 첫사랑이 끝난 뒤 어둡게 변모하는 소년을 그렸다.
시사투데이 / 정인수 기자 sisatoday0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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