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르세라핌 [쏘스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sisatoday.co.kr/news/data/2025/08/19/yna1065624915839618_417_thum.jpg)
[시사투데이 = 정명웅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의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6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안티프래자일'은 지난 17일 기준 총 6억27만9천590회 재생됐다. 이는 르세라핌의 첫 번째 6억 스트리밍 기록이다.
'안티프래자일'은 라틴 리듬을 가미한 아프로 라틴 스타일의 팝 장르로, '힘든 시간을 성장을 위한 자극으로 받아들이고 더욱 단단해지겠다'는 멤버들의 의지가 담겼다.
르세라핌은 이 곡을 포함해 스포티파이에서 총 13개의 1억 스트리밍 이상 노래를 보유하고 있다.
시사투데이 / 정명웅 기자 hoon166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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