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배우 박동빈(본명 박종문·55)이 숨진 채 발견됐다.
30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5분께 평택시 장안동의 한 상가 내 식당에서 박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범죄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으며 경위를 파악할만한 메모 등도 발견되지 않았다.
해당 식당은 박씨가 개업을 준비 중인 곳인 것으로 파악됐다.
박씨는 1998년 영화 '쉬리'로 데뷔한 뒤 '위대한 조강지처', '모두 다 김치'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2012년 MBC드라마 '사랑했나봐' 출연 당시 예상치 못한 소식에 입안의오렌지 주스를 그대로 뱉어내는 장면이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때 '주스 폭초'로 불린 이 장면 덕분에 고인은 '주스 아저씨'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정명웅 기자 hoon166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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