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전북 전주시는 7일 신중년 세대의 지속 가능한 사회적 활동과 일·학습 연계를 지원하기 위한 실전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50+ 어른학교 시즌2'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주시평생학습관은 오는 10일부터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는 50∼64세의 신중년 주민(전주·익산·김제·순창 거주자)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이달 말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강좌는 신중년의 흥미와 인공지능 시대 트렌드를 반영해 3개 영역 총 8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활동 탐색 과정(낭독, 역사·음식 문화 영어스토리텔러 양성) ▲일상 기술 과정(생활가구 만들기, AI 교육, 퍼스널컬러 & 셀프 메이크업, 신장 건강 생활치유) ▲커뮤니티 중심 과정(힐링 포레스트 숲 체험, 50+ 슬로우 조깅) 등이다.
참여 희망자는 전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e.jeonju.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인택 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이 프로그램은 단순 교양 강좌에 그치지 않고 신중년 세대의 경험이 사회공헌과 일자리 연계로 선순환되도록 알차게 기획했다"며 "신중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준 기자 sisatoday0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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