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가 종영을 앞두고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극 중 성태훈 역의 박성웅은 연리리 마을 주민들에게 무상 비료를 배포한 뒤 밭이 정체불명의 균사로 뒤덮이는 상황과 마주한다. 그는 대기업 연구원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고, 마을 이장 임주형 역의 이서환과 함께 원인 조사에 나선다.
조미려 역의 이수경은 정체불명의 협박 문자와 전화에 시달리며 불안감을 키운다. 이어 빚 독촉 고소장까지 받으며 위기에 몰리면서, 과거 유학 시절 어떤 일이 있었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조미려와 아들 성지천 역의 이진우은 의대 자퇴 문제를 두고 갈등을 이어간다. 성지천은 의료 사고 트라우마와 자신의 삶에 대한 고민 사이에서 혼란을 겪으며 독립적인 선택을 고민하게 된다.
한편 ‘심우면 연리리’ 10회는 오는 2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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