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이사를 앞두고 일어난 기이한 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 '손 없는 날'이 촬영을 종료(크랭크업)했다고 11일 투자사 CGV 픽쳐스가 밝혔다.
'손 없는 날'은 새집으로 이사를 앞둔 어느 날 우진이 아내 희연의 이상 징후에 무당 태주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하루 동안의 이야기다.
배우 변요한이 만신의 제자이자 뛰어난 무당 태주 역을, 안재홍이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현실주의 변호사 우진 역을 맡았다.
우진의 아내이자 기이한 현상의 시작점인 희연 역은 하윤경이 연기했다.
영화 '숨바꼭질'(2013), '장산범'(2017)으로 일상 속 공포와 심리 스릴러를 결합해온 허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는 후반 작업을 거쳐 개봉할 예정이다.
정명웅 기자 hoon166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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