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추성훈과 김종국이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서 남다른 운동 자부심을 드러내며 정면 승부를 펼친다.
28일 밤 8시 40분 방송되는 2회에서 추성훈, 김종국, 대성 세 사람은 규슈 지역 최대 규모의 피트니스 센터를 방문한다.
평소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김종국은 입구에서부터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며 평소 잘 찍지 않던 셀카까지 촬영하는 등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현장에서 두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100kg 무게의 거대 덤벨이었다. 김종국은 “추성훈은 악력이 좋아 이를 한 손으로 들 수 있다”며 기대를 높였고, 이에 부응하듯 추성훈은 별도의 장비 없이 한 손으로 100kg 덤벨을 들어 올려 현장에 있던 이들을 놀라게 했다.
추성훈의 성공에 이어 김종국 또한 100kg 덤벨 들기에 도전하며 ‘상남자’ 타이틀을 건 자존심 대결을 이어간다.
반면 막내 대성은 형들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에 몰입한 형들 곁에서 조용히 유산소 운동을 하던 대성은 “진짜 그냥 이렇게 운동만 하느냐”며 리얼한 촬영 방식에 당혹감을 표했다.
특히 그는 “18살에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이후 방송의 굴레에 갇혔다”며 남다른 직업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세 사람의 첫 동침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김종국은 밤새 이어진 추성훈의 강렬한 코골이를 ‘천둥 호랑이’에 비유하며, 함께 잠을 설친 대성에게 미안함을 전하는 등 유쾌한 숙소 에피소드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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