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조세 정의 실현과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돕는 ‘세무사 겸 공인노무사’, 세무 실무자들의 필독서 「연말정산」의 저자, 세무와 노무를 강의하는 ‘더블 자격사’. 이는 TnL(티앤엘) 세무노무컨설팅 김경하 대표의 지난 세월을 함축한다.
1999년 세무사 시험 합격 이후 2012년 노무사 시험에서 여성 부문 수석 합격의 타이틀을 거머쥔 김경하 대표 세무사/공인노무사는 “세무는 기업의 이익을 지키고 공신력을 확보하는 핵심 요소라면 노무는 기업의 가장 소중한 자산인 사람과 관련한 법적 안전장치”라고 설명한다.
과거 세법을 강의할 때, 수강생들에게 노동법 관련 질문을 받으면 노무사에게 문의하라고 답하곤 했다는 김 대표는 “자문사의 퇴직소득을 계산하는 과정에서 경영성과 상여금이 퇴직금 산정기준인 평균임금에 반영되지 않는 것을 알게 됐고, 이를 계기로 ‘세금을 부과하는 과세기준과 노동법에서 규정하는 임금은 전혀 다른 개념’임을 인식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사람의 문제를 해결하는 노무와 재정의 문제를 바로잡는 세무’의 융합 솔루션 필요성을 절감, 세무와 노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TnL(티앤엘)세무노무컨설팅을 통해 ‘세무와 노무의 완벽한 동행’ 그 정답을 제시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세무·노무 통합 진단 프로세스 ‘원스톱 경영컨설팅’ ▲세무회계 ▲인사노무 분야를 중점 사업영역으로 설정, ‘사업자는 본업에 전념하고, 법적 위험 관리는 전문가가 맡는다’는 경영철학을 구현할 ‘TnL 전담팀’을 구성하며 전략적인 협업기반을 튼튼히 했다.
특히 ‘세무와 노무를 동시에 지원하는’ 첨단 디지털 방식의 회계·인사노무프로그램 ‘TaxLabor’를 개발·보급하며, 기업과 함께하는 상생행보에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김 대표는 “세무와 노무를 따로따로 자문할 경우 발생하는 사각지대로 인해 기업이 손해를 보는 사례가 종종 있다”며 “오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그 해법은 세무·노무 두 영역의 경계에 있었다. 인건비와 세금, 노무와 투자 관리를 통합적으로 보는 접근이 중요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에 TnL(티앤엘)은 해당 접점을 분석해 절세 안전망을 구축하고, 사람과 숫자를 아우르는 융합 솔루션으로 차별화와 경쟁력을 배가시키는데 몰두했다.
실제 티앤엘(T&L)은 세무·노무 원스톱 제공과 경영 컨설팅 고도화에 앞장서 고객사의 지속성장을 위한 변화와 가치를 입체적으로 지원하며 ‘기업 육성’ 싱크탱크이자 ‘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여기에 ▲경리장부작성연습 ▲연말정산실무 ▲채용에서 퇴직까지 기초노무실무 ▲퇴사에 따른 노무세무와 퇴직연금실무 ▲임금설계를 통한 급여와 4대보험실무 등 저서집필과 강의활동에 매진하며 세무·노무 전문성 확보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해왔다.
2008년부터 매년 집필해 온 실무서 ‘연말정산’에 대해 ‘자식 같은 존재’라고 애틋함을 표한 김 대표는 강산이 두 번 변하는 시간 동안 독자들과 소통하며 쌓아온 이 기록들이 기업 실무자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고 있다는 사실에 깊은 자부심들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러한 노력은 ▲서울지방국세청장 표창장(2014) ▲법제처장 표창장(2017) ▲서울지방국세청장 모범납세자상(2026) 등의 수상 금자탑으로 이어졌고, 그가 걸어 온 25년여 삶을 방증하는 지표가 됐다.
김 대표는 자신의 가장 강력한 무기를 ‘따뜻한 책임감을 갖춘 탁월한 전문성’을 기반 한 ‘고객과의 신뢰를 끝까지 지켜가는 세무·노무서비스’라고 말한다. 전문직종의 서비스는 고객에 대한 ‘진정성’이 있는가, 다양하고 축적된 업무경험을 토대로 한 ‘깊이 있는 전문서비스’ 제공이 가능한지가 궁극적으로 큰 차이임을 스스로 되새기기 위해서다.
이는 곧 ‘사람의 삶과 감정을 함께 다루는 세무사이자 노무사’로서의 김 대표의 이정표가 됐다.
덧붙여 “앞으로 TnL(티앤엘) 세무노무컨설팅은 ‘바르게 성장하고, 고객과 함께 오랜 기간 상생함에 목표’를 두고, 작게나마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세무노무컨설팅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정진할 것”이라며 “믿을 수 있는 세무사 양성, 믿음직한 TnL(티앤엘) 구현, 정직하고 제대로 된 양질의 세무서비스 제공에 앞장서 세무사겸 노무사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이어갈 것”이라고 다부진 포부도 밝혔다.
한편 TnL(티앤엘)세무노무컨설팅 김경하 대표세무사/공인노무사는 풍부한 현장경험·지식 노하우를 기반에 둔 최적의 맞춤형 컨설팅 제공을 통한 고객만족·신뢰도 극대화에 정진하고, 중소기업 전용 회계·인사노무 프로그램 ‘TaxLabor’ 개발에 앞장서 세무회계/노무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이끌며, TnL(티앤엘) 역할강화·위상제고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6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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