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JTBC ‘아파트’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가 참여한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는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을 둘러싼 비리 문제와 입주자대표회의장 선거를 소재로 한 휴먼 드라마다. 작품은 아파트 입주민들이 비리를 해결해 가는 과정을 그린다.
대본리딩에는 주요 출연진과 제작진이 참석해 첫 호흡을 맞췄다.
지성은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출신 박해강 역을 맡았다. 박해강은 아버지 같은 존재인 용만을 돕기 위해 자금을 마련하고자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장 선거에 나서는 인물이다.
하윤경은 대형 로펌 위파트너스 취업을 목표로 하는 강하리 역을 연기한다. 강하리는 무료 상담 창구에서 일하며 박해강과 인연을 맺게 된다.
박병은은 건설사 대표이자 펜트하우스 입주민인 이충원 역을 맡았다. 이충원은 장기수선충당금을 둘러싼 갈등 속에서 박해강과 대립하는 인물로 그려진다.
문소리는 아파트 주민 장숙진 역으로 출연한다. 장숙진은 아파트 내 여러 일에 관심이 많은 주민으로 설정됐다.
'아파트'는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의 김윤영 작가와 '아이를 찾습니다'의 조용원 감독이 참여했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오는 7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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