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나는 자연인이다’ 윤택과 이승윤이 출연해 프로그램과 함께한 15년간의 이야기를 전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6회에는 윤택과 이승윤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나는 자연인이다’를 진행하며 겪었던 다양한 경험과 자연인들과의 일화를 공개할 예정이다.
윤택은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을 시작한 시점과 아들의 출생 시기가 비슷하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개인적인 인연을 이야기한다. 이승윤 역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 결혼과 출산을 경험했다며 자신의 인생에서 ‘나는 자연인이다’가 차지하는 의미를 전한다.
이승윤은 과거 한 자연인에게 산삼을 선물받았던 일화도 공개한다. 해당 자연인이 산삼을 건네며 아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했고, 이후 실제로 자녀가 태어났다는 사연이다.
두 사람은 촬영 과정에서 접한 산속 생활과 약초에 대한 이야기도 나눈다. 윤택은 산에서 약초를 접하면서 건강과 관련해 느낀 점을 이야기하고, 이승윤도 자신의 경험을 덧붙인다.
‘나는 자연인이다’를 통해 만난 자연인들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윤택은 프로그램이 알려지면서 방송을 보고 실제 산으로 들어간 사람들이 있었다며, 프로그램이 자연에서 생활하는 방식에 영향을 준 사례를 언급한다.
특히 과거와 현재 자연인의 생활 방식이 달라졌다는 설명도 나온다. 이승윤은 주식 투자를 하는 자연인을 만났던 일화를 소개하며, 산속에서 생활하면서도 컴퓨터로 주식 시장을 확인하던 모습을 전한다.
한편 윤택과 이승윤이 출연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6회는 오는 10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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