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올해 기대작 중 하나인 '듄'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듄: 파트 3'가 12월 16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29일 배급사 워너브러더스코리아에 따르면 '듄: 파트 3'는 절대 권력자 폴(티모테 샬라메 분)이 피할 수 없는 운명을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전쟁을 그렸다.
미국 작가 프랭크 허버트의 SF 대하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듄'(2021), '듄: 파트 2'(2024)를 잇는 시리즈 마지막 작품이다.
'블레이드 러너 2049'(2017), '컨택트'(2017),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2015) 등을 만들어 할리우드 차세대 거장으로 평가받는 드니 빌뇌브 감독이 연출했다.
전작들에 이어 티모테 샬라메가 절대 권력을 쥐게 된 폴 역을 맡았다. 젠데이아를 비롯해 로버트 패틴슨, 플로렌스 퓨, 안야 테일러 조이, 하비에르 바르뎀, 제이슨 모모아, 레베카 퍼거슨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자랑한다.
국내에서 '듄'은 154만여명, '듄: 파트 2'는 201만여명이 관람하며 인기를 끌었다.
전해원 기자 sisah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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