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사)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는 오는 11월 6일(금) 오후 4시 서울 양재 엘타워 오르체홀(5층)에서 「2026 산업 현장 여성공학인대회」를 개최한다.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최하고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이하 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 회는 ‘여성공학인의 성장, 미래를 높이다’를 주제로 열린다.
산업 현장에서 활약하는 여성공학인의 성과와 공로를 기념하고, 급변하는 산업기술 환경 속에서 공학인의 역할과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 다. 행사에서는 산업 현장의 공로와 미래 공학인재의 성과를 기리는 시상식이 진행된다.
산업통상부 장관상은 한국여성공학인대상과 여성공학인 성장지원 우수기관·기업 부문으로 수여될 예정이며, 협회장상은 산업현장 기술 문제해결 프로젝트에 참여한 공학계열 여대생을 대상으로 수여된다.
이를 통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 인과 기관·기업의 성과를 인정하고, 미래 여성공학인의 기술 역량과 성장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산업기술포럼에서는 AI 기술의 발전에 따른 산업생태계의 변화와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살펴본다.
지난 6월 포럼에서 산업 AX(AI 전환)의 변화와 다양한 산업별 적용 사례를 다룬 데 이어, 이번 포럼에서는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AI 시대 산업의 변화 방향과 앞으로 준비해야 할 과제를 모색한다.
첫 번째 강연에 서는 LG AI연구원 임우형 공동연구원장이 ‘AI로 진화하는 산업생태계, Agentic에서 Physical까지’를 주제로 AI 기술의 발전과 산업생태계의 변화를 살펴본다.
이어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노미정 상무가 ‘AI 시대의 반도체 산업: 변화와 나아갈 길’을 주제로 AI 시대 반도체 산업의 시장 및 기술 변화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 의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만찬 및 네트워킹과 공학인을 위한 축하음악회가 이어진다. 협회 간행물 『세상을 바꾸는 여성 엔 지니어』 제21권 출판기념회에서는 24명의 저자가 함께한 간행물의 발간을 기념하고, 여성공학인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마지막으로 ‘미래를 여는 여성공학인’을 주제로 여성공학인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공학인의 성장과 역할을 중심으로 현장의 경험과 미래 비전을 나누며, 여성공학인의 지속적인 성장과 공학 분야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산업 현장의 성과를 기념하고 미래 공학인재의 성장을 격려하는 동시에, AI를 비롯한 산업기술 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과제를 함께 살펴보는 자리다.
이를 통해 여성공학인의 전문성과 가능성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공학기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사전등록은 온라인 신청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명: 2026 산업현장 여성공학인대회 주제: 여성공학인의 성장, 미래를 높이다
♠일시: 2026년 11월 6일(금) 16:00~20:30 장소: 서울 양재 엘타워 오르체홀(5층)
♠주최: 산업통상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주관: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
♠사전등록: 링크

전해원 기자 sisah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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