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SUV가 주차된 활어운반차 들이받아…4명 사상
박미라 기자
4724014@daum.net | 2026-05-20 17:55:06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20일 오후 2시 49분께 충남 보령시 대천동의 한 도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도롯가에 주차된 활어운반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SUV 보조석에 타고 있던 60대 1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으나 결국 숨졌다.
SUV 운전자와 동승자 등 50∼60대 3명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차 중이던 활어운반차에는 아무도 타고 있지 않았다.
경찰조사 결과 SUV 운전자 A씨는 술을 마신 채 운전대를 잡았는데,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와 동승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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