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통일부는 27일 유지태 배우를 통일부 '북한인권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통일부는 북한인권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를 국내외로 확산하기 위해 북한인권홍보대사를 처음 임명했다고 밝혔다.
북한인권홍보대사 임기는 올해 6월 27일부터 내년 6월 26일까지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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