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4일 네이버, 엘지, 엔씨소프트, 플리토, 튜터러스랩스 등 우리나라 인공지능 산업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어 잘하는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에 필요한 '한국어 말뭉치 구축 정책'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자유·안보가치’지키는 ‘파수꾼’역할의 좋은 본보기
‘봉사하는 기쁨, 어르신과 행복한 동행’의 가치 전파
37년간 우량묘목 생산에 헌신…나눔 실천도 귀감
李대통령-여야 대표, 민생경제협의체 구성 합의…공통공약 중심
장동혁 "정치보복 끊을 적임자"…李대통령 "진영 정치 않겠다"
트럼프 "한국과 관계 매우 좋다…배터리 인력 불러오는 것 검토"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 "검찰 개명 위기 잘못 반성…국민입장 설계돼야"
검찰청 폐지·기재부 분리…이재명 정부 조직개편안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