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4일 네이버, 엘지, 엔씨소프트, 플리토, 튜터러스랩스 등 우리나라 인공지능 산업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어 잘하는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에 필요한 '한국어 말뭉치 구축 정책'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中, '북양함대 거점' 등 서해 도처에서 훈련…"日 위협 의미"
주민들과 한뜻으로 ‘최고급 명품 주거단지’ 조성 박차
코스닥 '붐업' 할까?...정책 지원 소식에 기대감↑
'언어 순화' 강조한 李대통령...저희 나라? 대인배? 리터러시? '한글 파괴' 바로잡아야
정부, 내년도 R&D 예산 최대규모 편성…AI 중심 국가 혁신 전략 가속
여야 정치권 강타 통일교 의혹 '키맨' 윤영호, 오늘 권성동 재판 출석한다
李대통령, 광주도서관 붕괴 사고에 "자원 총동원해 구조에 총력"
통일교 의혹 전재수, 해수장관 사의 "불법 금품수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