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은 24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유연근무 및 일·육아병행 플래너' 제도를 운영할 예정인 13개 관서 기관장과 간담회를 갖고 플래너 제도의 효과적인 운영방안 등에 대해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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