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문승현 통일부 차관은 23일 오후, 통일교육 선도대학인 공주교대에서 '북한, 통일 그리고 청년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일일통일교사 활동은 20일부터 26일까지 제12회 통일교육주간 기간 내 미래세대의 통일의식을 높이기 위한 장‧차관 활동으로 계획됐다. 특강에는 권성룡 공주교대 총장, 교수진을 비롯해 학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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